액상으로 간편하게…이롬, 마시는 식물성 단백질 `erom 닥터스 프로틴 골드` 출시
최근 코로나19로 `홈트` 열풍이 몰아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단백질 식품이 인기다. 이런 가운데 기존 분말 형태를 액상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마시는 단백질` 제품이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식물영양소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건강전문기업 이롬은 분말 형태의 단백질 보충제 `황성주의 파이토액트 프로틴`에 이어 액상 타입 `erom 닥터스 프로틴 골드`를 5일 공영 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
`erom 닥터스 프로틴 골드`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단백질과 필수 면역 영양소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으로 최신 공법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멸균팩 포장으로 식사 대용은 물론, 출출할 때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rom 닥터스 프로틴 골드`는 소화가 잘 되는 식물성 단백질에 아연, 셀렌의 영양을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황금 클로렐라의 노란 빛깔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3 10mg와 활력 영양소인 셀렌, 아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설계하였고, 1회 분량인 1팩에 단백질 10g을 꽉 채워 넣고, 특허 받은 식물성 단백질인 황금클로렐라를 1,000mg 넣어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주성분인 황금클로렐라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식물성 단백질로 베타글루칸을 비롯하여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특허받은 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스트바이오틱스-3 역시 특허받는 유산균 사균체 3종(유산균추출분말(이롬101), PA유산균 발효분말, 열처리유산균nF1)을 결합하여 만든 원료로서 이롬의 꼼꼼한 설계와 기술력이 주목되는 제품이다.
이롬 김상민 대표이사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과 편리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닥터스 프로틴 골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한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롬은 지난 1999년 황성주 박사가 건강한 먹거리를 제대로 공급하고자 설립된 대표적인 건강식품회사로 자사만의 튼튼한 제조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식의 대중화와 과학화, 국산콩 두유 시장의 확산에 기여한 1천억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23년간 정직하고 바른 이미지로 성장하고 있다.
내년에는 다양한 건강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들과 과학적 기반의 균형영양식품으로의 확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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