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대학교의 자립 모델을 구축하고자 시작한 쿠미대 양계사업은 현재 계사가 완성되고 병아리들을 잘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양계 초기 단계로 판매할 정도의 달걀이 나오지 않고 있어 원인과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있으며 추후 산란율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미대학교 양계가 학교의 자립 모델로 잘 자리 잡도록 꾸준한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며 이후 사료사업, 양계교육사업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고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