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브랜드

브랜드

황성주 박사의 이롬 창업

  • 이롬을 시작한 첫 마음은
    환자에 대한
    안타까움이었습니다.

    1994년, 면역치료와 예방의학으로 암환자를 치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의과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강남에 작은 암전문병원 「사랑의 클리닉」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암으로 고통받는 암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 필요함을 알고, 식이&영양요법을 연구하던 중 생식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질병은「올바른 식이요법을 통하여 근본적인 개선과 예방이 가능함」을 인식하고 암 환자의 치료현장에서
    체험하게 된 생식요법과 면역치료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이롬」의 전신인 「건강마을」이라는
    작은 기업을 시작하였습니다.

  • 이롬을 통해
    질병 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2001~2013년, 10여 년간 생식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생식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최근에는 생식연구기반의 돌연변이 억제, 유전자 과메틸화 억제와 항암효과에 대한 전암예방
    메카니즘을 규명하여 생식의 새로운 가능성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의 건강과 질병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식품들, 자연식품들이 가지고 있는 유용한 성분들은 환자들과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의사로서 좀 더 과학적이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영양요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롬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과
건강식품들을 제공하여 건강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황성주 박사의 건강철학

불규칙한 생활 환경 속에서 스스로 창조적인 대안을 가지고 건강에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과감하게 전환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다 쉽게 플러스건강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관리’, ‘신체 활성화’, ‘건강한 식생활’ 3가지 핵심내용을 간단하게 제안드립니다.

  • 01
    스트레스는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해야합니다.

    스트레스는 건강한 방법으로 없애야 합니다. 음주, 흡연, 스마트폰, 경마처럼 지나치게
    하면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소하기 때문에 문제가생깁니다. 끝나고 나면 더 큰 고통을 받습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건강한 해소법으로 전환하느냐, 이것이 과제입니다.

  • 02
    신체 활성화, 건강의 맥입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 즐거운 일과 취미 생활, 휴식, 운동을 통해서 신체 활성을 높이십시오. 
    아침 조깅으로 잠들어 있는 몸을 깨우고 등산을 통해 대자연을 알아가고 스마트폰이 아닌,
    몸을 움직여 직접 만나십시오. 이러한 생활습관과 운동이 쌓이면 
    우리 몸은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 03
    건강한 식생활, 매일 더 좋은 선택을 하세요.

    식생활의 핵심은 ‘몸과 음식과의 일체감’입니다. 내가 먹는 대로 몸이 만들어집니다.
    식생활이 즐거워야 건강의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하십시오. 
    ‘탄산음료’ 대신 ‘두유’를, ‘커피’ 대신 ‘녹차’를, ‘과자’ 대신 ‘고구마나 감자’를 드세요.
    몸에 좋은 음식만 고집하다 금방 포기하는 것보다 좀 더 유연하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실천하기 좋습니다.

황성주 TV